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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삐야리" 님께서 남겨주신 글입니다. ( ☜ 감싸합니데이~ )     http://san479.com
   글 제 목 : 울릉도/독도/성인봉 탐방기 ☜ 이글을  30 명이 읽었음 . . . . . . . . . . . . . . . !



2022년 5월20일(금) 초장9기
친구들과 기다리고, 기다리던 날
마치 소풍가는 어린아이 마냥
잠을 설치다 결국 예정보다 이른
04시경 잠자리에서 일어나 출발
준비를 했다.ㅎ
 
05시25분 곤히 잠든 아내에게
기별을 하곤 집을 나섰다. 아파트
화단에 피어난 빨간 장미가 잘
다녀오라 활짝 웃어주는 속에
집결지인 부산역으로 고고씽~♡
06시10분 반가운 얼굴들
한사람, 한사람 모이곤 예약된
버스에 승차후 포항으로
향한다. 근데 좀 시끄럽네.ㅋ
참! 용국, 희훈 수건 고마버~♡
 
조잘조잘, 재잘채잘, 알콩달콩
이야기꽃은 피어나고 07시10분경
경주에 도칙하여 잠시 쉬어간다.
08시20분 포항여객터미널 안착
발권을 완료하고 승선대기.

 
울릉도, 독도에 대한 설레임이
현실로 이어지는 시간.
08시50분경 승선을 완료하고
포항을 출발한다.
포항을 출발하고 망망대해를
한없이 미끄러져 간다.
자~~떠나자 동해 바다로.ㅋ
그렇게 3시간 정도 지나자니
희미하게 울릉도가 조금씩
시야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13:00시 도동항에 안착
하고보니 말 그대로 인산
인해를 이룬 풍경이 정말
많은 관광객이 울릉도를
찾아온듯 싶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도동항에서 전세버스를
이용하여 사동항에 있는
따개비칼국수 맛집
사동 태양식당에서 맛있는
점심을 해결한다.

정말 베리굿!
따개비칼국수.
오징어초무침

향목 전망대.
맛있는 점심을 잘 해결하곤
다시 버스로 이동하여
태화향목모노레일을 타고
경치좋은 전망대에 올랐다.

모노레일 운영에 문제가 있어
일정이 틀어지기는 했지만
큰 탈없이 울릉도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할수가 있었다.

 
시간이 지체된듯 서둘러
다음 방문지를 찾았다.
울릉도 호박엿 공장,
가수 이장희씨가 산다는
울릉천국 그리고 코끼리
바위가 잘 조망되는 등대를
찾아 인증샷 몇장을 남기게
되었다.

 
한가지 소원은 이루어준다는
성불사. 그리고 뒷쪽 송곳바위엔
천국의 문이 열려있다.
오후 4시를 넘겨가고 구멍4개가
보이는 진귀한 산아래 사찰을
찾아 잠시동안 숨결을 고르며
가족들의 안녕을 기원했고. 이어
나리분지를 찾아 시원한 울릉도의
유명 막걸리 씨껍데기로 목을
축여보았다.

 
꽤나 정신없는 하루 일정이 마무리
되어 가는듯 시계 방향으로 돌아
가며 돌았던 풍경들은 뒤로가고
서쪽 바다 너머로 아름다운 석양이
드리운다.
오후 7시30분경 울릉도를 가면
꼭 맛보아야 한다는 울릉 약소를
먹으며 1일차 모든 일정을 잘 마무리
하게 되었다.

 
 
2일차 아침이 밝았다.
전날 저녁을 먹고는 노래방에서
얼마나 신나게 놀았으면 한마디로
아무 생각이 없었다.

그래도 이날은 독도 탐방이 기다리고
있는 날이라 깨끗이 샤워를 하고는.
2일차 일정을 시작했다.

 
 
오전시간엔 봉래폭포, 죽도가 잘
조망되는 내수전 일출전망대 그리고
촛대바위를 탐방하고 점심식사후엔
숙소에서 잠시 휴식을 가져갔다.

 
 
 
다시 숙소에서 버스로 출발하여
오후 12시20분경 그렇게나 입도를
기대하던 독도를 향해 엘도라도호를
이용하여 울릉도를 출발하였다.

잔잔하던 파도가 먼바다로 접어
들며 조금씩 크게 요동쳤고 점차
입도가 어렵겠다는 불안감이
찾아왔다.

그렇게 조바심을 가지며 3시간
이상을 달려가니 조금씩 독도가
조망되었고 독도수비대원의 멋진
환영 경레를 받으며 마침내 3대가
덕을 쌓아야만 가능하다는 입도가
허락 되었다.
야호! 대한민국 만세~
독도는 우리땅!

 
 
 
정말 독도 입도는 감격스럽지
않을수가 없었다. 울릉도도
한번 제대로 여행하기가 어렵다고
하는데 우리들은 독도 입도까지
안았다니 정말 큰 복이 아닐수
없었다.

그런 기분을 자찬키로 하고 독도를
떠나 오후6시55분경 다시 울릉도에
도착후 두번째 저녁만찬은 독도
새우를 맛보며 그 기쁨을 함께
만끽하였다.

당근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
칠순 없기에 노래방2가 이어졌고
말그대로 불타는 울릉도 밤을
보내었다.

그나저나 내일 새벽 성인봉은
우야제? ㅎㅎ

 
 
전날 너무 많이 마신 영향이
마지막날 아침의 후유증으로
나타났다.

머리도 아프고, 목도 아프고.ㅋ
암튼 누군가의 코고는 소리에
새벽4시경 잠에서 깨어 마지막
나의 목적지 너를 만나러 출발
준비를 하였다.

애초 배시간에 맞추어와야
하기에 시간이 애매하여 철호와
둘이서 준비를 하였는데 명자,
연숙도 함께하겠다는 말에
4명이 숙소를 출발하게 되었다.

끝까지 복이 많은듯 개인택시
기사님의 안내로 일주일전 개방
되었다는 최단코스인 안평전
마을을 찾아 성인봉을 향한
발걸음을 시작하였다.

2시간 이상 걸릴 거리를 약1시간
정도 걸어 성인봉 정상에 도착
했으니 얼마나 고마운 일인가.ㅎ
그렇게 처음으로 올랐던 986m의
성인봉을 알현하며 울릉도관광의
모든 일정을 무사히 마치게 되었다.

참으로 너를 만나러간 길은
나에게 큰 행복이었고,
큰 행운이었음을..^^♡

2022년 5월 25일

병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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