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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n479" 님께서 남겨주신 글입니다. ( ☜ 감싸합니데이~ )
   글 제 목 : 신어산(630.4m) 산행후기 ☜ 이글을  58 명이 읽었음 . . . . . . . . . . . . . . . !



"신어산(630.4m) 산행후기: 2005.  5.  22"






* 소재지:경남 김해 상동 대동

신어산(630.4m)은 산 아래 김해시가를 끌어안고 앉아서 넓은 김해평야를 내려다보고 있으며, 낙동강 건너 부산시가와
을숙도가 있는 낙동강 하구와 바다를 조망하고 있다.서남으로 잔해 창원 마산 등 세 도시가 가까이에 있지만, 대암산
불모산등 제법 높은 산에 가려 잘 보이지 않는다. 북쪽은 첩첩산이다. 산세는 둥글게 퍼져 있지만 주능선은 동서로 길게
뻗쳐있고, 최근 중국 민항기가 추락한 돛대산이 신어산 바로 남쪽에 이어져 있다.

신어산은 김수로왕이 자리잡은 가락국 수도의 진산답게 우람하고 의젓하며 아름답다. 규모는 크지 않으나 아기자기하고
여기저기 명소도 많다. 주로 김해시가쪽으로 급경사를 이루며 기암괴봉이 솟아 있어 남쪽에서 신어산을 바라보는 경관이
좋다. 은하사와 동림사가 자리잡고 있는 중턱(해발 약 250m)까지는 그리 가파르지 않아서 버스도 올라갈 수 있다.
그러나 은하사와 동림사를 위는 바로 곧추세운 것 같은 산세이며 기암괴봉이 많아서 은하사 일대에서 올려다보는 신어산의
경관이 참으로 좋다. 신어산의 별다른 점은 주능선에 우뚝 솟은 기암괴봉이 많으면서도 그것들이 숲속의 흙길로 이어져
있어서 편안하고 시원한 느낌이 든다는 것이다. 바위로 된 잘록이에는 긴 출렁다리가 매어져 있기도 하다.

은하사에서 올려다보는 신어산의 경관도 좋지만, 주능선에서 우뚝 솟은 바위 위에 올라서거나 남쪽으로 내민 벼랑 위의
조망이 좋은 반석에 서면 좌우의 기암괴봉을 바라보며 숲속의 은하사와 동림사를 내려다보고 김해시가를 굽어보며
낙동강 하구와 바다를 조망하는 멋이 좋다. 상봉 일대는 넓은 초원으로, 김해시에서 철쭉을 가꾸고 있는중이어서 머지않아
철쭉 명소가 하나 더 생겨날 것 같다. 주능선의 동쪽 끝봉(동봉, 전망대)에 서면 남으로 흐르는 낙동강 줄기가 잘 조망된다.

신어산 품안에는 은하사와 동림사 두 큰 절이 자리잡고 있다. 인도 중인 장유화상(허보옥)이 자기의 고국인 서역(아유타국)
불교의 번창을 기원하며 은하사(옛 이름 서림사)를 세웠고, 동방의 나라 가락국의 번영을 기원하며 동림사를 세웠다는
이야기가 있다.

은하사는 영화 '달마야 놀자'의 촬영장으로 이름난 큰 절이다. 연못도 있고 개울물이 뜰 가운데를 흐르며, 절 한쪽 선방의
분위기는 스스로 옷깃을 여미게 한다. 옛날에는 은하사의 수미단에 아유타국의 상징인 쌍 물고기가 있었으나 지금은
없어졌고, 대웅전 천장의 한 들보에 쌍 물고기를 볼 수 있다.

은하사 위의 바위벼랑 사이에 옛날부터 유명한 영구암이 있다. 김해부지에 맑은 날에는 영구암에서 현해탄 건너 대마도가
보인다고 써있다 한다. 은하사와 동림사가 시작 또는 끝 신어산 산행은 산길이 갈래가 많아 짧게는 2시간 길게는 5시간까지
늘이거나 줄일 수 있다. 그러나 은발들의 느긋하고 찬찬히 살펴가며 하는 산행으로는 아무래도 은하사나 동림사에서 산행을
시작해서 다른 절로 내려오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다.

주차장에서 은하사나 동림사는 그리 멀지 않다. 일주문이 바로 주차장 위에 있는 동림사가 오히려 은하사보다 5분쯤 더 걸려
15분이 걸린다. 주차장에서 숲속을 지난 큰 길은 은하사로 이어진다. 은하사는 경내가 꽤 넓고 수미단에 물고기가 새겨져
있던 절로 유명하다. 특히 은하사 지붕 위로 보이는 신어산 주능선 언저리의 바위봉우리와 바위벼랑의 경관이 아름답다.
절 정문을 지나 올라온 찻길이 은하사 서쪽 문 앞을 지나 계속 올라간다. 이 길은 조금 더 오르다 천진암 아래에서 끝난다.
여기서 거의 직벽에 가까운 계단을 오르면 천진암이다. 바위벽 아래에 자리잡고 있는 이 암자의 뜰에서 내려다보는 경관도
좋다.

천진암에서 옆으로 돌며 가파르게 오르면 서봉에서 헬기장을 거쳐 남족 가야랜드쪽으로 내리꽂히는 급한 등성이길로
올라선다. 등성이길 위에는 넓은 헬기장이 있고 의자도 놓여 있다. 또 '영운리고개 3.4km, 고스락 1.0km, 은하사 1.3km'의
팻말도 있다. 김해산악연맹이 세운 것이라 한다. 서봉(서쪽 끝봉)은 여기서 왼편으로 주능선을 따라 올라야 하지만, 대부분
오른편으로 주능선을 타고 동쪽으로 향한다.

이 헬기장에서 상봉까지의 주능선이 이 산에서 가장 아기자기하고 경관이 좋다. 둥근 바위를 일부러 쌓아 놓은 것 같은
봉우리도 있고, 바위로 된 깊은 잘록이에는 출렁다리도 놓여 있다. 여기저기에 바위봉우리도 보여 경관이 좋아서 모두들
사진 찍기에 바쁘다. 북쪽 동강면쪽의 절터골을 내려다볼 수 있는 조망 좋은 반석도 있고, 봉우리 위에 돛대처럼 펼쳐져
있는 바위도 있다. 그러나 이 바위들을 이으며 등성이를 지나는 길은 숲속의 흙길이어서 편안하다.
특히 영구암으로 내려가는 삼거리는 숲속이면서도 꽤 넓고 반반하여 쉬기에도 좋고 점심자리로도 좋다. 영구암을 거쳐
은하사로 내려갈 수도 있다.

630m의 신어산 상봉은 넓은 초원에 도도록하게 올라선 언덕 같다. 고스락은 조망은 좋으나 별다른 점은 없다. 나무가 적은
이 일대의 초원은 동쪽으로 느릿하게 내려가 잘록이를 이루고, 다시 동봉(전망대)으로 서서히 일어선다. 동봉에 서면 낙동강
줄기와 바다로 이어지는 강 하구 건너로 부산이 조망된다.

하산은 초원의 잘록이로 다시 내려와 남쪽 돛대산으로 이어지는 산줄기를 타고 내려간다. 처음에는 비탈로 시작되는 길이
점차 가팔라지며 동봉에서 남쪽으로 빠지는 산등성이로 나아간다. 동봉에서 바로 내려오는 길이 왜 없나 의아했는데 한참을
내려와 되돌아보니 동봉의 남쪽 비탈이 온통 바위와 벼랑으로 되어 있다.

잘록이에서 오른편으로 내려서면 점차 비탈도 순해지고 개울로 나선다. 동림사에 가까워지면 장애인들을 위한 산행 길도
보이고, 은하사와 동림사 사이에 만들어 놓은 산림욕장을 누비는 길도 여기저기에 있으며, 의자 등의 시설도 되어있다.

하산길과 만나는 곳의 찻길은 동림사 아래여서 동림사에 들리려면 찻길을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동림사에서 산림욕장을
거쳐 주차장으로 내려갈 수도 있다. 느긋하게 잡은 산행시간은 2시간30분에서 3시간 정도.



* 등산코스

1)짧으면서도 신어산을 실속있게 다녀오는 길은 주차장 - 은하사 - 천진암 - 헬기장 - 출렁다리 - 영구암 갈림길 - 고스락 -
     초원 삼거리 - 삼림욕장 - 동림사 - 주차장, 또는 그 역순의 길이다.

2) 지내동 - 돛대산(380m) - 377m봉 - 동림사 잘록이 - 초원삼거리 - 고스락 - 출렁다리 - 헬기장 - 천진암 - 은하사 -
      주차장 ( 약 4시간30분- 5시간 )



[이동방법]

1.차량 : 여시애마 1대

2.부킹 : 다대포 김밥집에서  아침8시30분

3.이동 경로 : 김밥집 출발- 은하사 입구 주차장 여시애마 주차

    1번 코스 반대로 산행-은하사 입구 주차장-(시간이 여유가 있을 것 같으므로 절에 들어갈수 있다면 참선도 함 하고)-
      다대 포  삐얄집-장림 오렌지 찜질방-뒤풀이-끝.

4.준비물 :- 캔맥 사람 수, 연양갱 사람 수, 소씨지 사람 수 - 여시가 준비(냉장고는 각자 1개씩)
                - 김밥 1인2줄, 오렌지 3인2개,  - 삐야리가  준비




********************************************************************************


[산행후기]

2005년 5월 15일(日) 예상과 달리 너무도 화창한 맑은 날씨속에 예정된 시간에 여시,정아아짐,삐야리 3명은 부킹후
다대포 김밥집을 출발하여 강변도로를 따라 동김해 톨게이트를 거쳐 산행 출발지점인 은하사 입구 주차장에 이르고
예정과 달리 우측편 동림사를 거슬러 은하사로 이르는 역코스를 선택하여 다소 순조로운 산행코스를 선택하였으며
승학산 반정도의 힘듦에 가족단위의 소풍과 이제막 산행을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더없이 좋은 코스로 생각되었다.
이날 신어산 정상에서 새로이 "古友 뫼오름교" 신도로 가입한 "상진아빠" (통성명을 못한터라)글구 개구쟁이 "상진"과의
새로운 인연을 맺으며 그렇게 신어산의 산행은 열려갔다...





  
    ♡━┓ ┃휴┃일 아침 ┗━┛5월의 빛나는 날개를 펼치며 사랑하는 여시의 애마와 함께  달려간다 여명이 번진 하늘빛은 유난히도 맑고 투명한 블루.. 봄기운이 가득히 배어있다 차안가득 흐르는 정아 아짐이 준비해온 음악의 반주에 맞춰 흥월거리자니.. 어느듯 은하사입구 주차장에 이른다..
    ♡━┓ ┃너┃무도 맑고 푸르게 흐르는 아침하늘.. ┗━┛그 아래 멋진 폼으로 나는 새 한마리.. 시커먼 안경 너머로도 여전히 아름다운 풍경들이다.. 그렇듯 속세의 모든 시름을 놓으며 첫걸음을 떼어본다..
    ♡━┓ ┃한┃걸음 한걸음 ┗━┛거치른 호흡과 이마엔 땀.. 또다시 자신과의 싸움은 이어진다.. 칭구들이여! 힘내시게나~~ 모든꿈은 이루어진다고 하지않나 오늘의 고통이 내일의 꿈으로 승화할수 있음이야..
    ♡━┓ ┃갈┃림길에선 ┗━┛누구나 망설이게 된다.. 그러나 칭구와 함께라면 서슴치 않고 갈수있겠지.. 신어산이던 천불사이던 우리 함께라면...
    ♡━┓ ┃깊┃은골 샘은 아니지만 ┗━┛한모금 넘겨본다.. 식도에 짜릿함을 전해주며 점차 내려간다 .. 달구어진 모든 내장을 얼려버릴듯 가열되어진 나의 육신을 그렇게 식여준다..
    ♡━┓ ┃봄┃의 향연은 이어지고.. ┗━┛아직도 산중턱엔 막바지 철쭉의 향내는 퍼져갔다 멀리 불어오는 남풍과 어우려져 이미 여름을 예고해주지 않는가 내꼭 봄이 다시 열리는날 찾아오리라.. 그대 진달래꽃 여인과 마주하며 두손 꼭 잡고...  
    ♡━┓ ┃정┃상이다.. ┗━┛신어산(630.4m) 정상에서의 새로운 만남.. 상진이의 모습이 참으로 대견스럽다.. 산을 좋아하는 사람 악한 사람이 없다 했지 않은가 푸르디 푸른 초원처럼.. 맑디 맑은 하늘처럼 상진이의 모습이 참으로 귀엽고, 이쁘다...
    ♡━┓ ┃둘┃러보니.. ┗━┛멀리 김해평야와 김해시내가 다 들어온다.. 쟁기질에 모심으려 농로를 열어 가겠지.. 저 수많은 아파트속에선.. 이 아침 또 어떤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문득 떠오르는 풍경에 혼자 빙긋^*^ 미소하며 걷는 내 귓가에 라듸오를 통해 들려오는 낮익은 음성.. 그대에게 마음의 봄은 왓나요? 마음의 봄을 맞을 줄 모르는 사람은 인생의 봄도 맞을 수 없답니다..  
    ♡━┓ ┃금┃강산도 식후경.. ┗━┛김밥, 소시지, 오렌지,오이,땅콩,오징어.. 너무도 많은 먹꺼리에 그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배가 불러온다.. 제법 우거진 녹음속에 김밥에 묻어난 참기름 내음까지 반찬은 없어도 너무도 맛있다.. 여기에 시원한 맥주 한모금 들이키니 이세상 이보다 행복함이 어디 있으리오..  
    ♡━┓ ┃돌┃아오는 길.. ┗━┛출렁교를 건넌다 이리출렁, 저리출렁.. 상진이의 장난에 아지매들 혼쭐이 나도.. 인생사 그렇듯 이리저리 출렁이며 그렇게 모두들 잘도 넘어간다..  
    ♡━┓ ┃서┃봉을 바라보니.. ┗━┛그냥 갈순 없잖은가.. 여보게 칭구~~ 우리 서봉에게도 함 가보세나 여기까지 와 그냥 가려니 서봉이 울지 않는가.. 가세나~ 가세나~ 손에 손 맞잡고 서봉에게도 가세나..
    ♡━┓ ┃쉼┃터.. ┗━┛나그네의 쉼터.. 황량한 도심에 찌들렸던 내마음에 자연의 숨결을 불어넣어준다.. 여정의 동반자 막걸리에, 시원한 국수 한사발 힘겨웠던 지난 여정을 달래어준다..  
    ♡━┓ ┃칭┃구야 놀자.. ┗━┛어느듯 은하사에 이른다.. 칭구야~~ 족구 한판 되었나?? 달마가 놀았듯 울도 함 놀아보자 응!!..  
    ♡━┓ ┃은┃하사.. ┗━┛참으로 아름다운 곳이다.. 왜?영화 찰영지로 선택 되었는지 알것 같다.. 사찰주변으로 古松은 숲을 이루고 뒷 배경으로 깎아지른듯한 암벽이 모든 비바람을 막아주며.. 오목조목 크지도 않으면서 깊이있는 분위기가 해탈과 득도의 길을 열어준다.. 나무 관세음 보살~~
    ♡━┓ ┃행┃채에 앉아.. ┗━┛마무리 해본다.. 다들 수고가 많았다 비록 짧은 코스인것 같았지만 나름대로 운치와 주변 경관의 아름다움을 맛볼수 있었던것 같다.. 새로이 만나게된 "상진이" 그리고 상진이 아빠와의 더욱 멋지고 아름다운 산행을 위한 다음 해후를 기대하며 이날의 하루를 갈미한다..^^* ~~~~~~~~~~~~~~~~~~~~~ 혼자 깊어가는 너를 어쩔 것인가 멀고 또 멀어,끝없이 사라지고 있는 저 산자락 앞에서 오늘이 마지막인 것들이 차례로 찾아와 저물고 있다 .. 삶을 매듭짓는 방식은 이렇게 저무는 수도 있는 것이다 아무렇지도 않은 듯 아무도 모르게 그냥.....사라질 수도 있는 것이다 견디는 것이란 상처란 상처는 다 끄집어내, 죄값을 묻고 또 물어 스스로를 괴롭히고 난 뒤에도 살아남는 것 그래.....견디는 것이란 한없이 넘어가는 저녁 산 앞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서 있는 것 오래 견뎌온 상처들이 하나씩 둘씩 밀려오는 저녁 상처를 내려놓은 삶들이 천천히 사라지고 저녁 산은 끝없이 아득한 저 너머로 사라진다 (作... 배문성)
"古友 뫼오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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