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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삐야리" 님께서 남겨주신 글입니다. ( ☜ 감싸합니데이~ )     http://san479.com
   글 제 목 : 몽골원정 라이딩을 마치고.. ☜ 이글을  8 명이 읽었음 . . . . . . . . . . . . . . . !



      <몽골원정 라이딩을 마치고>
      
      ●여행일정 : 2017년 8월 11일(금) ~ 8월 15일(화) : 4박 5일
      ●참가인원 : 김병희외 14명(釜/蔚ROTC BIKE CLUB & ACER BIKE CLUB)
      ●이용 여행사: 모두투어(32기 김선하 이사 동행)
      
      입추가 지난지 오래지만 무더위가 계속해
      이어지며,  여름휴가가 절정을 이루던날.
      
      마침내 기다리고, 기다리던 몽골원정 라이딩을 
      부산/울산ROTC BIKE CLUB회원들과 부산 
      ACE BIKE CLUB 회원들이 함께하며 생각지도
      못한 아주 멋진 추억들을 안고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오래전 MTB를 시작하며 몽골이란 나라를 꼭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은 결국 금번 여행일정을 통해
      원없이 푸르른 초원을 누빌수가 있었으며 몽골이란
      나라를 조금은 이해하고 또한 그들의 문화와 풍습을
      많이 옅볼수도 있었습니다.
      
      총4박5일 일정중 라이딩은 3일간에 걸쳐 진행
      되었는데 혹자의 말대로 3일이면 충분히 몽골
      현지의 자연과 라이딩 코스를 섭려 할수있는
      시간이 되지 않았나 싶었고, 어쩜 반복되는
      풍경을 일주일 이상 진행한다면 조금은 지루
      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4박5일의 일정은 나름
      성공적인 기획이었다는 생각도 들게 하였습니다.
      
      몽골 사람들 말에 의하면 몽골은 예로부터 물이
      부족한 국가로 누군가 자신들의 집을 방문할때
      비가 내리면 방문해준 사람을 아주 귀히 여겨
      대접을 융숭히 한다고 하는데 우연의 일치인진
      몰라도 라이딩 하는 3일내내 주요 지역을 방문
      할때마다 한차례 소낙비가 내려 함께한 우리
      모두를 복이 많은 아주 귀한 손님으로 대해주어
      식당이며, 캠프, 기타 방문한 장소에서 그들의
      따뜻한 호의와 베품에 고마움을 많이 느꼈던 
      여행이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방문했던 가게와 식당 주인들의 경우
      대부분이 한국 사람들이 운영하는곳이 많아
      방문에 어려움도 없었고, 먹는 음식 또한 중국이나
      인도 등 다른 나라에 비해 배불리, 맛있게 먹을수가
      있었던것 같아 무엇보다 편안했던것 같습니다.
      
      단일팀 구성이 아니었기에 여행을 기획했던
      사람으로서 여러가지 어려움도 예상되었지만
      적극적인 참여와 동화를 해준 한사람, 한사람의
      노력이 무엇보다 즐겁고, 행복한 여행이 될수
      있도록 해준것 같아 여행을 마무리 하면서
      다시금 그 고마움을 표하고 싶습니다.
      
      특히, 현지 가이드 "바타"씨의 넉살좋은 입담과
      친절, 그리고 사명 의식을 겸비한 가이드 자세를
      옅보며 몽골의 발전된 미래와 함께 다시 찾고픈
      나라로 만들어준것에 대해 박수를 보내며 꼭 그가
      원하는 나라가 세워지기를 기도해 봅니다.
      
      언제 또 방문를 할진 모르지만 지난 4박5일 동안
      안아왔던 추억들을 한장,한장 들추이며 그때 
      그 시간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추억할수 있는 여행이 되었음에, 그리고 다시금
      그 곳을 꿈꿀수 있도록 함께해준 모든 참가자들과
      몽골 현지 주민들에게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
      ******************************************
      












      25기 김병희


      16기 우동민


      25기 김병희


      조카 김세원(중3)


      철인3종선수 채미숙


      16기 조영상


      천안 김남부


      ACE클럽 박영열


      25기 김병희


      14기 서상열


      ACE클럽 심은서


      25기 김병희


      16기 우동민


      14기 성낙춘


      27기 김성복


      16기 조영상


      부산 황한석


      ACE클럽 신미애


      ACE클럽 최덕식


      ACE클럽 박영열


      14기 성낙춘


      ACE클럽 심은서


      25기 김병희


      현지 라이딩 가이드 "바타" ********************************************* ********************************************* <제4일차 몽골원정라이딩 4일차 승마체험,테를지공원편:55km>

      <제3일차 궁갈로트~훈누캠프편:약100km>

      <제2일차 징기스칸 대동상~궁갈로트 스테페노마디스 캠프편:80KM>

      <제1일차 울란바토르 관광편>

      자이승전승탑관광, 이태준 열사 기념공원관광, 벅드칸 궁전 방문, 국립전통 민속공연 관람. 💐 징기스칸의 매 💐 징키스칸은 항상 자신의 어깨에 앉아 있는 매를 친구로 생각하였다고 한다. 어느 날 사막에서 조그만 그릇으로 물을 먹으려고 하는데 매가 물을 엎질렀다. 목말라 죽겠는데 물을 마시려고 하기만 하면 매가 계속 엎지르는 것이었다. 일국의 칸이며, 부하들도 보고 있는데 물을 먹으려 하면 매가 계속해서 엎질러 버리니 매우 화가 났다. 한번만 더 그러면 죽여 버리리라 마음을 먹었는데 또 엎지르자 결국 칼로 베어 죽여버렸다. 그리고 일어나서 물속을 보니 물속에 맹독사가 내장이 터져 죽어 있는 것이 아닌가? 결국 물을 먹었더라면 즉사할 수도 있었을 건데 매는 그것을 알고 물을 엎어 버렸던 것이었다. 그는 친구(매)의 죽음을 크게 슬퍼하고 매를 가지고 돌아와 금으로 동상을 만들고 한쪽 날개에, "분개하여 판단하면 반드시 패하리라" 다른 날개에, "좀 잘못한 일이 있더라도 벗은 벗이다"라고 새겨 넣었다고 한다.. 친구와 사소한 오해로 인하여 우정을 져버리는 일이 없어야 한다. 그렇다면 그건 친구가 아니라 그냥 아는 사람일 뿐이다. 이제껏 앙금이 남은 친구가 있다면 그를 용서하시고 술 한잔 하세요 좀더 세상이 밝아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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